그날 복도에서
수업이 끝나고 편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
청소년 사회정서교육
트리셰이드는 미래세대회복연구소가 운영하는
청소년 사회정서교육 브랜드입니다
그날 복도에서
교실에서 있었던 일 →말의 순환 — 네 개의 층
미래세대회복연구소
2018년부터 학교에 들어가 아이들을 만나 왔습니다. 가르치러 가는 건 아닙니다.
누가 던진 말까지 아이가 안고 살지는 않았으면 해서요.
연구소 이야기 →교육 · 다섯 과정
아프게 했던 말을 꺼내 놓고, 그 위에 바라는 말로 덮습니다.
교육 · 한 과정
설명 없이 먼저 몸으로 체험하며 느끼게 합니다.
교실용 도구 · 자체 개발
폰으로 문답합니다. 누구인지 당연히 모릅니다. 수업 후 선물 같은 카드가 폰으로 갑니다.
시간
학교와 협의한 조건 내에서 진행하고 맞춤식으로 구성합니다.
운영
원활한 수업 진행을 보장하고 신원조회를 마친 강사가 배정됩니다.
기록
필요 자료들을 제출하고 피드백을 통해 차시간에 수정·보완합니다.
한 번 수업으로 아이가 달라진다고는 말 못 합니다. 다만 이 네 가지는 남기고 싶습니다.
같은 반 아이들이 쓴 걸 보면 알게 됩니다
누가 한 말인지 짚어 보면 떨어져 나갑니다
억지로 좋은 말을 쓰라고 하지는 않습니다
학교 안에서 이름 하나를 적고 나갑니다
현장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기록합니다. 계속 쌓아 갑니다.
어른한테 사과받은 게
처음이에요
저도 더 열심히
잘 살겠습니다